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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동1-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입찰서 제출 및 조합 사무실 직접 방문을 통한 부속서류 제출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참석명부에 기재하고 ‘홍보지침서약’을 한 업체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납부하고 업체선정 후 조합 대여금으로 전환 가능한 업체(입찰보증금은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통장으로 납부. 현금납부가 원칙이나 보증서로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 보증서 납부 시 시공자로 선정된 후 15일내 현금으로 변경해 납부하고 이를 조합의 대여금으로 전환해야 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현설에서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이 제한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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