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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1구역 재개발, 공동 시공자 선정에 ‘출사표’다음 달 7일 현장설명회, 같은 달 28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재개발)이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 간다.

30일 효셩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진ㆍ이하 조합)은 공동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참여 건설사의 수가 다수로 나타나면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공동 도급(지분율=50:50)이 가능한 건설사를 찾기 위해 실시된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행보증금(현금 5억원)을 내야 하며 인천광역시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 149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98가구(임대 81가구 포함)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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