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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3구역 재개발, 시공자 향해 ‘방아쇠’ 당겼다!다음 달 7일 현장설명회, 같은 달 28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30일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박주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행보증금(현금 50억원)을 내거나 입찰 보증보험 증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11번길 28-1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79.84%를 적용한 공동주택 81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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