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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산구역 재개발, 오는 9일 사업시행총회 개최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해 중반 시공자를 선정하며 순항 중인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일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홍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우산동 안보회관 5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조합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및 사업 진행에 필요한 사안들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을 예정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2호 ‘2016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우산구역 재개발 조합 성홍주 조합장은 “지난해 7월 시공자를 선정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 조합은 곧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산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7월 시공자로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현재에 이르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산동 470 일대 15만452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7.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253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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