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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9개 건설사 참여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31일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의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9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의웅 조합장은 이날 “이번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롯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KCC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쌍용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등이다”면서 “예정대로 다음 달(4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대 9만801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0.97%, 건폐율 13.0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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