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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선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초읽기’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2일 성북구는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중길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공람 절차에 돌입했다. 공람은 오는 26일까지 이뤄진다.

16일 조합 관계자는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순탄하게 다음 절차로 넘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확한 날짜를 알 수는 없지만, 승인 이후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준비를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8층 아파트 19개동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2009년 6월 4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7월 1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526명이다.

 

조현우 기자  escudo8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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