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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1-2구역 재개발 시공권 주인 ‘확정’지난 14일 총회서 SK건설 선정… 사 측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 재개발사업의 제2막이 열렸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6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백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7명 중 10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K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에 SK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반여동) 일대 2만6408㎡에 용적률 262.96%, 건폐율 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709가구(일반분양 5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이날 SK건설 관계자는 “부산 반여1-2구역은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그런 이곳에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접목시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6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면서 “총회 이후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반여1-2구역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인접해 교육 및 주거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반여동에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수혜가 기대된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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