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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8구역 재개발, 일반분양 ‘성큼’

 

   
▲ 흑석8구역에 들어서는 ‘롯데캐슬에듀포레’의 투시도. <제공=롯데건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에 들어갈 채비에 한창이다.

17일 흑석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인근 중앙성결교회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공사 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5호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소유 부동산 신탁(주택토지보증공사 또는 자기 신탁)의 건’ ▲제7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제7호 안건의 경우 김용재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집행부 구성에 성공하는 것으로 의결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말께 일반분양을 시작하며 오는 27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계획이다”라며 “다음 달(6월) 중순에는 분양 계약을 계획하고 있어 그에 따른 제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7가길 1(흑석동) 일대 3만33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545가구(일반분양 222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84가구 ▲84㎡ 123가구 ▲107㎡ 11가구 ▲110㎡ 4가구 등이 일반분양분이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에듀포레’로 탈바꿈할 예정인 이곳은 2018년 11월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

 

조현우 기자  escudo8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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