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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향해 ‘성큼성큼’지난 17일 현장설명회에 4개 사 참여… 오는 6월 7일 입찰마감
   
▲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 조감도. <출처=해당 조합 홈페이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1차(리모델링)가 시공권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졌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6월) 7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49길 63(둔촌동) 일대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8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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