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길음1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시동’
▲ 길음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2일 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준ㆍ이하 조합)은 이날 조합 총회 홍보 및 업무수행을 위한 총회대행 협력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업무 분야는 ▲총회전반업무 ▲홍보 ▲기타 조합의 발주 업무 등이며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총회대행 홍보용역이 가능한 업체로서 서울에 소재해야 하고 입찰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조합원 1000명 이상의 총회대행 실적이 있는 업체여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는 공고문으로 갈음하며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3가길 61(길음동) 일대 10만75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24개동 2029가구(임대 35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1014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역세권이다.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고 오는 9월 우이신설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부터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4개 역을 19분 30초 만에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계성고, 길원초, 미아초, 길음중, 길음초, 대일외고, 대일관광고 등이 모두 모여 있어 교육 여건이 좋다.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 서울 유명 대학교도 가까워 교육열이 높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자리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길음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산 등 녹지공간도 구성돼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