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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시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대전시는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유등로 233(도마동) 일대 10만27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8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3가구 ▲49㎡ 63가구 ▲59A㎡ 287가구 ▲59B㎡ 328가구 ▲74㎡ 520가구 ▲84A㎡ 200가구 ▲84B㎡ 210가구 ▲84C㎡ 2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분양 또는 공급계획은 조합원 340가구, 보류지 5가구, 일반 1441가구, 임대 95가구로 계획됐다.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0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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