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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수성1지구 재개발, 설계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수성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헌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법인으로서 같은 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시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선정된 날로부터 14일 이내 현금 대체)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는 향후 적격심사를 거쳐 상위 4개 업체를 총회에 상정(4개 업체 미만일 경우 모두 상정)하고, 총회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업체를 설계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수성동1가) 일대 10만6848㎡를 대상으로 아파트 2149가구, 오피스텔 4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442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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