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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향해 ‘잰걸음’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이며 입찰참가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공고 마지막 날인 다음 달(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찰참가 신청서는 강동구청 본관 4층에 위치한 재무과에, 사업제안서 및 가격 제안서는 강동구청 본관 5층 주택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등에 따라 입찰참가가 가능한 업체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엔지니어링 건설부문의 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따라 건설 부문의 합동기술사사무소 개설 등록을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필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지난 6월 8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비사업 추진 여부 찬ㆍ반 의견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의 개표 결과를 공고한 바 있다. 그 결과, 천호동 532-2 일대 토지등소유자 193명 가운데 ▲찬성 131명 ▲반대 7명 ▲무효 13명 ▲무응답 42명을 기록해 67.88%의 찬성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이 정비구역 지정에 찬성하고, 반대가 25% 미만이므로,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를 2만4859.35㎡ 대상으로 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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