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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방배6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방배6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1%, 용적률 246.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11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85㎡ 이하 590가구 ▲85㎡ 초과 1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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