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추진위원회
[아유경제_재개발] 장위15구역 재개발, 현상설계 공모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 공모에 나섰다.

지난 26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현상설계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2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응모신청 접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응모작품 접수는 다음 달(4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예정설계금액은 1㎡당 2만4500원 이하(부가세 별도)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등록 불가 ▲공동수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1점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9450㎡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이하 공동주택 2464가구(임대주택 4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