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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차기대권 지지율, 윤석열 31.2%ㆍ이재명 25.7%ㆍ이낙연 9.3%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 ‘정권 교체 53.3% vs 현 정권 유지 29.8%’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대권 지지율이 30%대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3월 28∼29일 전국 유권자 1017명에게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1.2%로 집계됐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5.7%로 오차범위 내 2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47.3%), 대구광역시ㆍ경북(38.9%), 중도층(33.6%)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서울시에서도 36.2%를 기록하며 이 지사(22.4%)에 앞섰다. 이 지사는 40대(39.8%), 인천광역시ㆍ경기(33.9%)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9.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7%, 홍준표 무소속 의원 3.7%,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2.5%, 심상정 정의당 의원 2.4% 순으로 나왔다.

윤 전 총장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응답이 31.1%로 조사됐다. ‘제3지대 신당’ 의견은 24.9%였고 ‘잘 모르겠다'는 40%로 나왔다.

차기 대선 결과에 대해서는 ‘현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응답은 53.3%, ‘현 정권이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은 29.8%로 각각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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