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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시공자에 ‘쌍용-대우-포스코-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유력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포스코건설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참석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였지만,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에 합류하며 전략적인 제휴를 택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1997년 준공된 가락쌍용1차는 지상 9~24층 공동주택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2064가구에 309가구를 추가해 총 2373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가락쌍용1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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