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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 시공자에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유력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승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으로 이뤄진 컨소시엄만이 참석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첫 현설에서도 양사만이 참여해 관심을 보인 만큼 조합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6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은 수원 영통구 매영로 310번길 12(영통동) 일원 5만4588.48㎡에 위치한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6개동 1616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통초, 영통중, 영덕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여기에 영통중앙공원을 비롯한 맨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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