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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입찰마감일 4일 전에 10억 원을 현금 납부하고, 20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불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264가구 및 오피스텔 25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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