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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장위6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공고’
▲ 장위6구역 재개발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장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찬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구조 안전진단, 안전성평가, 철거(해체)계획서 작성 및 검토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일대 10만5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8%, 용적률 264.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5개동 16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이곳은 서쪽으로 한천로, 남측으로 화랑로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또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맞닿아 있으며, GTX(수도권광역철도) C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계획이 예정된 광운대역과 인접해 있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7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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