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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금호건설 2개 사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인 효자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효자초ㆍ중ㆍ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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