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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문화] 한국 미술계의 ‘블루칩’ 김우진 작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Public Inspiration’ 개인전
▲ 김우진 작가 2021년 아트페어 전경.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미술작가 김우진의 팝업전시 ‘Public Inspiration’이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현존하는 미술작가가 ‘갤러리’ 또는 ‘미술관’과 같은 전통적인 전시장을 벗어나 대형 상업공간인 ‘백화점’에서 작품의 거래가 가능한 전시를 개최하는 이례적인 방식이어서 미술계에서 화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띠오(Theo)의 김현민 대표는 “‘예술은 어렵고 비싼 것’이라는 것을 ‘예술은 친근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백화점이라는 거대한 상업공간을 찾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인간의 삶 속 빈번한 오브제이자 긴 역사를 지닌 동물들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현대미술작가인 김우진은, 강하고 매끄러운 스테인레스로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10년째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근 2년간 개최하는 전시마다 완판이 되는 한국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 중인 작가이다.

그는 젠틀몬스터, 라코스테, 바디프렌드와 같은 대형 회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위례스타필드를 포함한 50여 곳이 넘는 도시에 공공조형물을 설치한 인기 있는 작가이다. 또, 2019년 키아프(Korean International Art Fair)에서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V(뷔)가 김우진 작가의 작품을 소장해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경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열린다.

▲ 띠오아트 갤러리에 설치됐던 초대형 작품 ‘Utopia-lab’. <사진=아유경제 DB>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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