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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송림3지구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14일 인천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 686가구 ▲74㎡ 57가구 ▲84㎡ 2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개시일부터 8개월 이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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