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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라,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동아건설이 참여해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원 5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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