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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이도희 위원, 부위원장에 김현정 위원 선출
▲ 이달 21일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 1차 회의 모습.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6일 제2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이도희 위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정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강남구의 행정사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 및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 결의했으며, ​구성 위원은 이호귀ㆍ김형대ㆍ김진홍ㆍ허순임ㆍ허주연 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총 7명이 선임됐다.

이도희 위원장은 “집행부는 민간위탁 조례에 의거해 수탁기관을 관리ㆍ감독하고 있으나 사실상 자세한 운영실태를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의회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민간위탁 사업의 수탁사업자들이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고, 사업비를 제대로 운용하고 있는지 특별위원회를 통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현정 부위원장도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 여러분이 특별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도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은 총 5개월로, 필요시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

▲ 회의를 진행 중인 이도희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 위원장.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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