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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명륜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최종까지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삼성물산을 우선순위로 두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명륜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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