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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가락상아1차 재건축, 건축심의 통과… 405가구 신축
▲ 가락상아1차 재건축 조감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40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원 1만3450㎡를 대상으로 건폐율 20.3%, 용적률 299.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에 인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금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파도서관 및 개롱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사업 주체 등은 동서남북 모든 면에서 출입이 가능하며 이웃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중앙광장을 계획해 인근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광장에서 지하 커뮤니티시설로 연결되는 선큰 및 수직동선을 설치해 다양한 활동이 입체적으로 이뤄지는 열린 단지로 설계됐다.

또한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으로 절ㆍ성토량을 최소화하고 평면과 입면계획에서는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해 아파트 입면 변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적극 대처하는 계획이 담겼다.

특히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를 적용해 세대 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 변화에 용이하게 대응하면서도 장수명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아울러 소형주택도 임대와 분양 가구를 동일하게 계획했고 형태 및 마감 재료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도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1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관리처분인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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