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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경쟁 ‘2파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일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원종합개발 ▲신성토건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봉구 시루봉로13가길 3(방학동) 일대 424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27%, 용적률 199.5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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