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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부곡다구역 재건축, 오는 4일 시공자 입찰 ‘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오는 4일 마감된다.

지난달(5월) 21일 부곡다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공고를 내고 일부 건설사들 요청을 이유로 입찰마감을 같은 달(5월) 27일에서 이달 4일로 연기한 바 있다.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이수건설 ▲동부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동부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초등1길 16(삼동) 일대 6만91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2.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5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부곡IC도 근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곳이다. 여기에 왕송호수, 부곡체육공원, 월암마을미술관, 철도박물관 등도 가까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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