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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범천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가속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범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어 조합은 지난 5월 26일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을 위한 공고를 내고 입찰마감 일정을 이달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뒤 건설사들의 요청에 따라 입찰마감일을 이달 8일로 변경했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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