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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우암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원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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