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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 설계자 선정 ‘재도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2일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2시 관리사무소 회의실 2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추진위는 1차 서류심사, 2차 PT, 3차 종합점수 순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동아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은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 형성과 2022년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 서부 경전철 착공, 노량진 수산시장 복합리조트화 등 인근에 호재가 다양하게 있다. 추진위는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사업으로 변모시켜 노량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만양로 19(노량진동) 일원 5만7720.8㎡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용적률 324%, 건폐율 19%를 적용한 공동주택 1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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