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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림가락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989가구 신축
▲ 대림가락 재건축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을 통해 92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3일 서울시는 지난 2일 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림가락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에 위치해 현재 지상 최고 15층 7개동(상가 1개동 포함) 480가구 규모로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29가구(공공임대주택 1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필요시설인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및 공영주차장을 공공시설로 도입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되는 등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하철 5호선 방이역 연접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지하철 출구를 연결해 마천로변 가로 활성화 측면도 고려했다.

또한 소형주택(공공임대주택) 139가구는 분양주택과 동일한 계획과 시공 등으로 소셜믹스 되도록 하고 장기전세주택 등으로 활용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접 저층 주거지와 양재대로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한 건축계획을 수립했고 공동주택 929가구 신축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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