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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목동3구역 재개발, 오는 10일 정기총회 ‘개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일 목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보문교회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2호 ‘2020년 결산 및 2021년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보류지 처분의 건’ ▲제5호 ‘임대아파트 매각 처분의 건’ ▲제6호 ‘정비기반시설 설치 업체 물가 인상에 따른 계약 변경의 건’ ▲제7호 ‘도급 공사비 증가에 따른 건축감리비 용역비 추가 지급의 건’ ▲제8호 ‘단지 내 쪽문 설계 변경 및 소음 측정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방음벽 설치를 위한 도급 공사 계약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목동3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4번길 29(목동) 일대 5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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