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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낙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참석’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낙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위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아이에스동서 ▲화성 ▲동문건설 ▲동부건설 ▲이수건설 ▲서한 ▲제일건설 ▲하우텍씨엔알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에 의해 건설업자로 노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36길 17(지산동) 일대 624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3%, 용적률 247%를 적용한 공동주택 2개동 17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인 지산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용지초등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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