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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역촌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이 최근 수월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월 27일 은평구는 역촌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건폐율 21.65%, 용적률 247.3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역촌1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구산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구산근린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은평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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