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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평리5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평리5구역 재개발 조합은 매립 폐기물 처리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평리5구역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이현초등학교, 중리중학교, 서남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420(평리5동) 일원 5만97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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