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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8일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은 현관 중문 설치 공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자사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공장등록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구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도 지구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동) 일원 10만7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68.8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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