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추진위원회
[아유경제_재건축] 명일한양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향해 ‘전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강동구는 명일한양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15일 오후 2시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최근 5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며 지역 업체 참여도는 사업 수행 능력 평가 점수에 합산된다.

강동구 동남로71길 23(명일동) 일원 7만2067.67㎡를 대상으로 한 명일한양은 경희대병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한영외국어고등학교가 단지와 가깝다.

한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재건축 전문가는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가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데 이어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고덕아르테온(4066가구)’ 등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재건축사업이 활발하다”면서 “강동구는 둔촌주공(재건축) 등 추진 단지가 많고 명일동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강동구가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에 버금가는 강남 4구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