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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태평동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코오롱글로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2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이 코오롱글로벌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태평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조합원들 지지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자사가 갖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추후 태평동2구역을 대전 지역의 랜드마크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16번길 100(태평동) 일대 3만8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1호선 오룡역이 단지와 가까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인근에 오류초, 태평초, 원평초, 유평초, 충남여중ㆍ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6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3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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