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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부곡다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4일 부곡다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병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컨소시엄 ▲롯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초등1길 16(삼동) 일대 6만91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2.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5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부곡IC도 근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곳이다. 여기에 왕송호수, 부곡체육공원, 월암마을미술관, 철도박물관 등도 가까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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