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재개발] 노원2동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6개 사 ‘참석’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노원2동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4일 노원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기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DL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한화건설 ▲동부건설 ▲서한 ▲제일건설 ▲중흥토건 ▲화성산업 ▲태왕이앤씨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등 총 1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팔달로37길 32(노원동2가) 일대 6만83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8가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원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침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경상여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금호강을 비롯한 금호강바람소리길, 하중도유채꽃단지, 침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