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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 시공자에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 해당 단지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승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수원 메가박스(영통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규약, 사업비ㆍ운영비 변경 승인의 건 ▲행정 규정 승인의 건 ▲법무사법인 이학수 추인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공사 가계약 체결에 대한 임ㆍ대의원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사업비로의 대여 전환 승인의 건 ▲김진태 이사 선임 추인의 건 ▲조합 사무실 이전에 따른 사무실 소재지 변경 승인의 건 ▲임시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과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2023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리모델링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은 수원 영통구 매영로 310번길 12(영통동) 일원 5만4588.48㎡에 위치한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6개동 1616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통초, 영통중, 영덕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여기에 영통중앙공원을 비롯한 맨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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