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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남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향해 ‘급물살’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둬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8일 영등포구는 남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영등포 주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약 1만5669.1㎡에 공동주택 약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5가구 ▲48㎡ 108가구 ▲59㎡ 178가구 ▲76㎡ 1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5년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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