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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강동구는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64(길동) 일대 4만61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2%, 용적률 243.3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한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강동구 재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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