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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길10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3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6%, 용적률 298.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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