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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한진중공업, 대전 중구에 ‘대전해모로더센트라’ 분양이달 4일 본보기 집 오픈, 총 862가구 중 613가구 일반분양
대전 원도심 재개발 사업의 핵심지역인 선화동에 위치, ‘대전의 첫 번째 해모로’
뛰어난 입지에 상품성까지 더해 실속있는 프리미엄 아파트
▲ ‘대전해모로더센트라’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7-16 일대를 재개발하는 ‘대전해모로더센트라’ 본보기 집을 이달 4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7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862가구 중 61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59㎡ ▲73㎡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준공 및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본보기 집 관람은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본보기 집도 운영하고 있어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택 내부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대전 선화동 일대는 각종 인프라 개선 사업과 대전 도심융합특구의 직접 수혜지역으로 가장 핫한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천의 복원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통한 높은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도심융합특구의 지정으로 선화구역은 ‘창업공간 존’으로 탈바꿈, 판교에 버금가는 첨단산업특구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해모로더센트라’에 대한 관심은 벌써부터 뜨거운 상황이다.

‘대전해모로더센트라’의 최고 장점은 입지다. 대전 원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수한 교통 여건은 물론,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이 탁월하다. 특히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이 직선거리 약 500미터 거리에 있어 가깝고, 서대전네거리역도 직선거리 약 800m로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뛰어난 학군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서쪽의 대전 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충남여중·고, 대성중ㆍ고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코스트코(대전점), 홈플러스(문화점), NC백화점, 세이백화점은 물론, 중구청, 대전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입주자를 고려한 평면설계도 자랑거리다. 방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배치해 서로 이동과 소통이 가능하게 꾸몄으며, 최근 주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트렌드에 맞춰 주방 공간의 극대화를 꾀했다. 아울러 입주자 동선을 고려해 현관 옆에 클린존을 설치, 외출 후에 들어오면 바로 옷과 신발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심함을 더했다.

발코니 확장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16개의 품목은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까지 가져온다. 한진중공업 측은 발코니 확장 선택시 ▲지문인식 푸시풀 디지털 도어록 ▲현관입구 지능형 스마트 디스플레이(LCD 일괄소등) ▲현관 클린시스템(플라즈마 이온 제균기) ▲빌트인 광파 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등 다양한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미세먼지 클린시스템(청정환기 전열교환기) ▲정보통신 1급의 해모로 스마트홈 시스템 ▲10.2인치의 홈네트워크 ▲강마루 ▲거실 아트월 ▲10인치의 풀터치 주방 액정TV ▲음식물 탈수기 ▲자녀방 붙박이장 1개소 ▲공용욕실 원피스 양변기 ▲공용욕실 비데 등 다양한 품목들을 기본으로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

입주 후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해당 사업지 바로 옆에서 기분양된 아파트 단지의 경우, 현재 높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대전해모로더센트라’ 역시 입주 후 프리미엄의 고공행진을 예상하는 이른바 ‘로또분양‘이라는 입소문도 퍼지고 있다.

이와 함께 원도심 개발의 가속화로 선화구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면 3000가구 가까운 대규모 신(新)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게 돼 선점을 통한 가치상승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도 많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는 “한진중공업은 최근 실속있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표방하는 전략으로 전국 각지에서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면서 “대전에서도 이번 ‘대전해모로더센트라’를 시작으로 대전 지역에서의 사업영역을 넓혀가려는 전략이며, 원도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뛰어난 도심내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대전해모로더센트라’의 본보기 집은 대전 서구 탄방동 666 일대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 84㎡ 주방 모습. <사진=아유경제 DB>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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