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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가재울8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은 수해 예방 및 재해 방지 대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 참여 업체에 대해 적격심사 후 조합의 선정 방법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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