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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4개 사 ‘참석’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0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극동건설 ▲삼부토건 ▲지원건설 ▲주원종합건설 등이 참석했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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