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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 창립총회 향해 ‘속도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사업의 주체 구성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15일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7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2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지난달(5월) 15일 마포상장회사회관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흥동 535-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분양가상한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전매 제한 ▲5년 재당첨 제한 미적용 대상으로 개발 가치가 높은 곳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 공덕역, 대흥역, 마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마포음식문화거리, 경의성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염리초등학교, 동도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우리 사업에 쏟아지는 관심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사업에 대한 우수한 사업성이 확인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조합원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독막로40길 26(대흥동) 일원 3971㎡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0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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